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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배합토와 녹화식물의 종자(씨앗)을 혼합하여 비탈면에 살포하면
봄이나 여름 초가을인 경우 약 20일에서 60일 사이에 걸쳐 각가의 종자별로
발아시기를 달리하면서 꾸준히 녹화식물의 발아와 성장이 지속됩니다.
녹화식물의 뿌리가 완전히 발육이 되고나면 비로소 비탈면의 풍화와 침식이
방지되고 비탈면의 외전미관도 개선됩니다. 
녹화종자의 발아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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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성: 가뭄,한발에 견디는 생존력
내서성: 여름의 더위 즉 혹서기에 견디는 생존력
내습성: 수분이 맣은 습지에서의 생존력
내염성: 염분이 많은 토양과 바람에서의 생존력
내음성: 햇빛이 귀한 음지에서의 생존력
내한성: 겨울 혹한기에서의 생존력
재생성: 밟히거나 꺽이거나 꼬임등의 훼손에서의 생존력
혼용성: 다른 종자와의 혼합파종에서의 적응력
무엇보다 절개지등의 인공조성 비탈면의 상태와 조건에 가장 적합한
종자선택이 필수이며 과거에는 종자선택의 기준이 애매모호하거나
대부분 빠르고 단순한 비탈면 녹화를 선호하였으나
현재는 비탈면의 외적미관과 조화를 중시하게 되어 요즈음에는
꽃씨와 초본류의 종자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녹화용종자,씨앗선택시의 고려사항
- 아래 꽂들의 사진은 시공후기자료실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녹화용화본류 선택시의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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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주좋음 B: 양호함 양잔디종자의 특성 내음성 내한성 재생성 내서성 내건성 혼용성 내염성 내습성 매도우훼스큐 A A B A A 버뮤다 A A A A A 츄잉훼스큐 A A A 오챠드 A B A A A 터프타잎툴훼스큐 A A B B A B A 툴훼스큐 A A B B A B B A 하드훼스큐 A B A 캔터키블루 B A B B B A B 크리핑벤드 A A A B 티모시 A B 페레니얼라이 B B A B A B 츄잉훼스큐 
캔터키블루 
하드훼스큐 
크리핑벤트 
오챠드 
페레니얼라이 
툴훼스큐 
티모시 
초종 특성 비고 초본류 새(안고초) - 척박지에서 생육가능한 초종으로 정기적인 경사지 토양보존의 기본 초종
- 발아 및 초기생육이 늦고 외관이 거침
- 양잔디와 비율조정이 안되고 4,5월 파종시만 보다 원활이 생육함달맞이꽃 - 2년초
- 내음성, 내한성, 내공해성이 강함
- 경관이 양호하고 토로비탈면에 이용하여 지상부 생장이 우수함까치수염 - 다년초
- 내한성, 내병성, 내산성, 내염성이 강하며 토양을 가리지 않음비수리 - 참싸리보다 낮고 발아력이 좋으며 발아가 빠름
- 타 수종과 공생하는 생태보존형이며, 관목형 초본으로 쑥과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초본구절초 - 다년초
- 양지생육 양호
- 경관 및 척박지 생육이 양호함코스모스 - 1년초
- 양지생육이 양호하고 내공해성이 강함
- 도심지 녹화용으로 사용하고 척박지 생육이 양호함목본류 참싸리 - 잔뿌리가 많고 빨리 뻗어 토양 결집력이 우수
- 맹아력이 강하고 건조에 강함
- 밀원으로 쓰이며, 경사지 회복에 최적
녹화용잔디의 종류와 용도
